청소년을 위한 4대 4 축구 이벤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5.21 18: 25

21일 오후 서울 신도림고등학교 실내체육관서 진행된 2016 나이키 위너 스테이(NIKE WINNER STAYS) 행사에서 팀 지동원, 팀 김진수 선수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2014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나이키 위너 스테이는 축구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4대4 풋살 토너먼트 대회.
이번 나이키 위너 스테이는 건대사대부고,대진고, 가락고, 여의도고, 광문고, 신도림고, 신림중, 신명중(이상 남자부), 그리고 무학여고와 가락고(이상 여자부)에서 선발된 충 120명의 대표 선수들이 4단계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거치며 최종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축구대표팀 지동원과 김진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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