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차일목의 희생번트를 잡은 심재민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baik@osen.co.kr
심재민,'안전하게 1루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21 1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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