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 '연승 이어가고 싶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21 21: 26

넥센이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경기에서 혼전을 벌인 끝에 7-5로 이겼다.
연패에서 탈출한 넥센(21승19패1무)은 위닝시리즈의 향방을 22일로 몰고 갔다. 반면 LG(20승18패)는 연승 행진이 '6'에서 멈췄다.
경기후 LG 히메네스가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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