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일대서 펼쳐진 '2016 서울 나이키 우먼스 하프마라톤' 에서 엘리트 국내부 1위를 차지한 구미시청 임경희가 피니쉬 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엘리트 선수 부문 3위를 차지한 구미시청 임경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5.22 1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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