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도 함께한 나이키 우먼스 하프마라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22 11: 18

22일 오전 서울일대서 펼쳐진 '2016 서울 나이키 우먼스 하프마라톤' 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완주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공인을 받은 국내 최초의 국제여자하프마라톤대회다. 국·내외 마라톤선수 61명과 5000여명의 여성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하며 코스는 서울광장부터 잠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까지 이어지는 21.097km 구간이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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