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김보형,'저도 해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22 11: 30

22일 오전 서울일대서 펼쳐진 '2016 서울 나이키 우먼스 하프마라톤' 에서 스피카 김보형이 완주 후 환하게 인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공인을 받은 국내 최초의 국제여자하프마라톤대회다. 국·내외 마라톤선수 61명과 5000여명의 여성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하며 코스는 서울광장부터 잠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까지 이어지는 21.097km 구간이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