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은 여전히 예뻤다.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세븐틴은 신곡 '예쁘다'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보컬, 힙합, 퍼포먼스 세 유닛으로 구성된 세븐틴은 이날도 완벽한 퍼포먼스로 볼거리를 풍성하게 채웠다.
비주얼에는 물이 올랐다. 덕분에 세븐틴의 퍼포먼스를 보는 여성 팬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 현장 팬들 역시 뜨거운 함성으로 무대 위 스타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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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