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안과 B1A4 바로가 달콤한 듀엣을 완성했다.
서예안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초콜릿 키스'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노랑 블라우스에 치마로 한껏 멋을 낸 서예안 곁에 바로가 등장했다.
버버리 코트를 입고 묵직하게 랩을 마친 바로는 서예안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의 달콤한 스킨십은 노래가 가진 매력을 배가했다. 바로는 깜짝 보컬과 율동까지 더해 서예안을 확실히 지원사격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