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영욱아 잘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5.22 16: 31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수원 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안익수 감독이 선제골을 넣은 조영욱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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