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6회말 넥센 두번째 투수 김택형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넥센 두번째 투수 김택형,'불끄러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22 1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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