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스피드레이싱 GT-300 영광의 얼굴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22 19: 07

22일 오후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시상식에서 GT-300 1위 정남수(가운데), 2위 배선환(오른쪽), 3위 한정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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