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300 정남수-배선환,'우승 샴페인 세레머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22 19: 08

22일 오후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시상식에서 GT-300 1위 정남수(왼쪽)와 2위 배선환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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