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의 클래스는 달랐다. 환상적인 S라인을 품고 컴백을 예고한 그다.
EXID는 23일 정오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스트리트'의 하니 개인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니는 숨길 수 없는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브이넥 슬림핏 원피스로 우아한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세련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섹시미로 남성 팬드르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역주행 신화의 '위아래'부터 '아예', '핫핑크'로 이어졌던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모습과 다른 발랄한 이미지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다음 달 1일 공개되는 EXID의 'L.I.E(엘라이)'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신 나는 댄스곡으로 신사동호랭이, 범이낭이, LE가 작사, 작곡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바나나컬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