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U-KISS)(수현, 기섭, 일라이, 훈, 케빈, 준)가 6월 7일 컴백을 확정했다.
유키스(U-KISS)는 오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에 앞서 스케줄 포스터를 통해 상세 한 컴백일정을 공개하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컴백일정에 따르면 오는 24~26일에는 개인별 티저 이미지, 27일에는 앨범커버이미지, 30일 단체 티저 이미지 31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될 예정.
이어 6월 1일에는 뮤직비디오 스틸컷 이미지, 2일에는 앨범 트랙리스트, 3일에는 앨범 곡 소개 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끝으로 7일 새 앨범을 발표 본격적인 컴백에 알릴 계획이다.
유키스는 지난 19일 V앱을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던 바다. 오랜만에 발표하는 국내 새 앨범 막바지 작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각오를 다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유키스 훈과 준이 영화 '슬픔보다 아픈(Never Forget)'(가제)에 주연으로 캐스팅 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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