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찬혁이 모범적인 가정과 자신의 삶을 자랑했다.
이찬혁은 24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나와 "바쁘지 않은 날에는 매일 아침 식구들끼리 같이 밥을 먹는다. 아침 저녁으로 가족모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술 담배를 한번도 안 했다. 성인이 되면 봉인해제라고 하는데 그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없다"고 덧붙여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