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측이 포상휴가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tvN의 한 관계자는 24일 오후 OSEN에 “포상휴가를 떠난다는 보도는 확인 결과 결정된 바 없는 부분”이라면서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또한 이 괸계자는 2회 연장설에 대해 “논의된 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오해영’은 현재 시청률 7%를 넘기며 tvN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 경신을 노리고 있다.
재밌는 로맨틱 코미디로 호평을 받고 있는 상태다. / jmpyo@osen.co.kr
[사진]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