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3' 언론배급시사회에 백승빈 감독(왼쪽부터), 임슬옹, 경수진, 박정민, 김선 감독, 홍은희, 김곡 감독이 참석하고 있다. / baik@osen.co.kr
'무서운 이야기3' 시사회 열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24 1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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