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선제골에 엄지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24 19: 44

24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전북 레오나르도의 선제골 때 최강희 감독이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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