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예린과 슈퍼주니어M 조미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더쇼' 에서 사회자로 나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예린-조미, '눈웃음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24 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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