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일구일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24 21: 02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1,2루 넥센 이택근 타석에서 한화 선발 로저스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권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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