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 8회말 kt 김사율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역투하는 김사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24 21: 51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