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멜버른과 홈경기 직후 전북 현대 이철근 단장과 최강희 감독이 심판 매수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sunday@osen.co.kr
8강 진출에도 웃음 잃은 전북 최강희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24 2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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