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국진이 강수지를 업고 줄넘기에 도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불타는 청춘'에서는 9명의 멤버들이 단체 줄넘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외 촬영을 걸고 단체 줄넘기에 도전했다. 강수지는 계속해서 단체 줄넘기에 실패했다. 이에 김도균은 김국진에게 강수지를 업고 뛸 수 있냐고 제안했다.
김국진은 강수지를 업고 단체 줄넘기를 했다. 그러나 김국진은 결국 점프를 하지 못했다. 김국진은 "얘 되게 무거워"라고 불평을 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