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의 스토커가 붙잡혔다.
24일(현지 시각)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어셔를 괴롭히던 여성 스토커는 애틀란타에 있는 녹음 스튜디오 밖에서 체포됐다. 37살 된 이 여성은 이미 2012년 어셔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아이패드로 어셔의 녹음 스튜디오 내 일거수일투족을 녹화한 걸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스토커는 구금됐다.
이보다 앞서 한 여성은 어셔가 자신의 남편이라고 주장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네이버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