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확 바뀌었다.
유선은 잡지 여성중앙 6월호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과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유선은 청초한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여신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로맨틱한 미소는 청순한 모습부터 매혹적인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화보 안에 모두 담아냈다.
특히 탁월한 표정 연기와 포즈까지 발휘, 화보 속 유선의 모습이 모두 다른 사람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탁월한 연기력의 유선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국제구호 NGO 단체인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jmpyo@osen.co.kr
[사진] 여성중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