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좌완 라이언 피어밴드(31)가 시즌 4승에 재도전한다.
넥센은 25일 고척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로 피어밴드를 예고했다. 피어밴드는 올 시즌 9경기에 나와 3승4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 퀄리티 스타트는 6차례로 제몫을 하는 선수다.
그러나 최근 2경기에서는 5⅓이닝 5실점(4자책), 6이닝 3실점으로 2연패에 빠지면서 승보다 패가 많아졌다. 최하위 한화를 상대로 그가 4승을 다시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화를 상대로는 1경기에 나와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한화 선발은 우완 장민재(26)다. 주로 불펜으로 던져왔으나 시즌 2번째 선발 등판. 선발로는 12일 NC전 한 경기에 등판해 4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성적은 17경기 2패 평균자책점 4.18. 넥센전은 2경기 나와 1패 3⅓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autumnbb@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