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이건 잡아야 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25 19: 26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2사 넥센 박동원의 타구를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가 놓치고 있다.
이날 양팀은 피어밴드와 장민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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