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 범한 한화 선발 장민재,'갑자기 흔들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25 19: 40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1사 1루 넥센 채태인의 타석 보크때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양팀은 피어밴드와 장민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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