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한화표 퀵후크가 통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25 19: 51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넥센의 공격을 막은 한화 송창식 투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양팀은 피어밴드와 장민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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