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좋아하기는 아직 이르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25 20: 13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서울 FC와 우라와 레즈(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서울 최용수 감독이 데얀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침착히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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