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성 수비로 역전 허용하는 한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25 20: 20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2사 1,2루 넥센 채태인의 역전 2타점 2루타때 송주호가 놓친 공을 이용규가 잡아 송구하고 있다.
이날 양팀은 피어밴드와 장민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