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개막전, '빈 자리가 눈에 띄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5.25 20: 22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첫 롤챔스 정규 리그의 주인공은 아프리카가 됐다.
아프리카가 25일 서울 상암 '서울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시즌 롱주와 개막전서 2-0 완승을 거뒀다.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서 열린 첫 롤챔스 경기임에도 경기장에 빈자리가 눈에 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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