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가랑이 사이를 노려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25 20: 36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서울 FC와 우라와 레즈(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서울 데얀이 우라와 선수의 가랑이 사이로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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