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SK 두번째 투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25 20: 48

2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SK 채병용이 임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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