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밴드,'오늘은 여기까지, 욕심 부리지 않을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25 20: 54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1루 넥센 선발투수 피어밴드가 교체돼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이날 양팀은 피어밴드와 장민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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