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공 놓친 정근우,'아이고 분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25 21: 12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2사 넥센 이택근의 외야뜬공을 놓친 정근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양팀은 피어밴드와 장민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