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어필하는 최용수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25 21: 17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서울 FC와 우라와 레즈(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서울 최용수 감독이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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