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민,'일구일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25 21: 35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2루 두산 박세혁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t 심재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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