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box]'엑스맨', '곡성' 잡았다..다시 히어로 시대 오나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05.26 06: 00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가 '곡성'의 기세를 제압했다.
'엑스맨:아포칼립스'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29만 5,631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0만 88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개봉 첫날인 지난 25일, '곡성'의 무서운 기세를 제압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맛보게 됐다.

그간 국내 박스오피스는 '곡성'이 장악하다시피 한 바, '엑스맨:아포칼립스'의 기세가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 이은 또 한 번의 히어로 시대를 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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