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칠리아 #예쁜 꽃들 #맑은 바다 #오래된 길 #환상의 섬 "가족과 함께 또... 오고 싶다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쏟아지는 태양을 피해 그늘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혜영 뒤로는 시칠리아의 꽃과 아름다운 바다가 보인다.
또 이혜영은 고즈넉한 시칠리아의 골목을 거닐었다. 이혜영은 “#시칠리아 #sicily #유적지가집이라니 정말 Cool”이라는 말을 남겨 감탄을 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완전 멋져요 언니”, “화보 찍으러 간 줄!”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