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송지은이 그동안 감춰온 복근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매거진 '슈어' 화보를 통해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짧은 바지와 시스루 의상으로 여태껏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송지은은 탄탄한 몸매 관리 비법을 피네테스와 생활 속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피네테스는 필라테스와 헬스를 접목한 신개념 운동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송지은은 “평상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생활 속 계단운동이 힙과 하체의 탄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슈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