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선제 득점의 주인공은 바로 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26 19: 05

26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3루에서 SK 최정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3루주자 김재현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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