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오,'병살타, 태균 미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26 19: 13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주자 1루 한화 로사리오가 유격수 앞 병살타를 친 후 주자였던 김태균과 함께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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