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퀵후크는 제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26 20: 09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3루 넥센 김민성에게 좌중간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맞은 한화 선발 송은범이 정민태 투수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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