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혼신의 힘을 다해 잡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26 21: 27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1,2루 한화 조인성의 타구를 넥센 우익수 이택근이 전력질주하며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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