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반드시 설욕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26 22: 03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1,2루 넥센 김민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정우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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