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의 치명적인 매력이 공개됐다.
유빈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의 화보 촬영을 통해 래쉬가드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는 유빈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역시 걸 크러쉬는 유빈', '유빈이 하면 뭔가 다르다'는 팬들의 감탄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코스모퐅리탄과 JYP 엔터테인먼트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추가 컷은 물론 꽁꽁 숨겨놨던 B컷까지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추가 화보컷과 B컷 화보에서 유빈은 구릿빛 피부와 어울리는 워터핏수트 래시가드를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최근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올 여름 핫한 아이템인 래쉬가드와 비키니 등을 착용한 화보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몸매로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낸 유빈의 화보는 역대급 섬머 화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