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SBS ‘배성재의 텐’에 라디오 부스에 나타났다.
SBS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텐] 오늘밤 10시에 트와이스 정연/다현과 샤샤샤 107.7MHz”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성재 아나운서, 다현, 정연은 ‘Cheer Up'에 나오는 안무 중 하나를 선보이고 있다. 귀여운 정연과 다현 사이 듬직한 배성재 아나운서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학부형 아니죠?”, “성재형 이 와중에 팔뚝 굵은 거 봐. 멋있다”, “다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배성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