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드라마 '쇼핑왕 루이'가 '더블유'의 후속으로 편성됐다.
MBC 측은 27일 OSEN에 "'쇼핑왕 루이'가 '더블유'의 후속으로 편성됐다"라며 "육성재 출연은 오보이며 현재 캐스팅 작업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쇼핑왕 루이'는 오는 7월 20일 첫 방송되는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더블유'의 후속으로 9월 중순쯤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육성재가 '쇼핑왕 루이' 남주로 발탁, 데뷔 첫 주연으로 나선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오보임이 밝혀지며 누가 주인공이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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