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 '시원한 와인드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27 18: 36

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가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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